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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소개

윤현진 [尹顯振]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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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1-30 17:43 조회59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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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2. 04. 16 ~ 1921.09.17   경남 양산

●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   

1919년 임시정부 재무차장
     1919년 제2회 임시의정원 의원 및 상임위원회 내부위원 

     백산상회를 통하여 임정에 자금조달

     1921년 국민대포회기상회 활동 및 중한호조사 결성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살림꾼


"선생은 일본 유학시절 조선유학생학우회와  신아동맹당의 핵심 인물로서 항일운동에 앞장섰으며  상해임시정부의 초대 재무차장으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진정한 애국지사이다."


일본유학시절 조선유학생학우회와 신아동맹당을 이끌다.

 

1910년대 중반 국내의 고등교육 체계는 경성의학전문학교와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와 같은 전문학교들이 운영되고 있었으나 대개는 일제의 식민교육 정책에 의해 경제, 법률, 의학, 공업, 농업 등 실용적인 전문지식을 가르치는데 역점을 두고 있었다. 따라서 진정한 대학 교육을 받기 위해 다수의 청년들이 앞을 다투어 일본이나, 미국, 중국 등지에 유학을 가게 된다. 선생 역시 이런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22세가 되던 1914년 봄, 일본의 메이지()대학 법학과에 입학하였다.


조선유학생학우회가 조직된 이후에도 각 출신 지역별 모임은 분회 형태로서 존재하였다. 그러다가 1917년 조선유학생학우회는 이전보다 더 통일성을 갖춘 조직체로서 거듭나게 된다. 그 결과 조선유학생학우회는 웅변회, 졸업생 축하회, 신입생 환영회, 운동회 등의 행사를 통일적으로 개최하고 기관지 『학지광()』을 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하게 된다. 각 시기별 조선유학생학우회에서 발간한 『학지광』의 주요 간부들을 보면 다음과 같다.


1910년대 후반 조선유학생학우회의 주요 간부

 

신아동맹당에 참가한 조선인 유학생은 일찍부터 사회주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던 김철수(?)와 장덕수 같은 인물들을 비롯해 다수의 민족주의자들이 뒤섞여 있었다. 신아동맹당의 활동은 크게 보아 집회연설, 각종 단체조직, 모금 및 반일 서적배포 등이었다. 이들은 다양한 형태의 집회와 연설 등을 통해 민족해방을 대중적으로 선전하고 대중의 열망을 모아 나갔다.


신아동맹당은 각종 유학생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던 핵심 인물들이 참여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상 각 유학생 단체들을 지도하는 총지휘부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였다. 특히 신아동맹당원이 활동했던 주요 단체는 앞서 보았던 조선유학생학우회였다. 1915~1918년 사이 조선유학생학우회에서 간행한 『학지광』편집부에는 신아동맹당원이 포함되어 있었다. 따라서 이 시기 『학지광』은 사실상 신아동맹당원들이 주도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만큼 선생이 몸담고 있었던 신아동맹당은 유학생들의 중심된 언론매체였던 『학지광』을 통해 자신들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었다. 일본유학 시절 조선유학생학우회와 신아동맹당에서 활동했던 선생은 24세였던 1916년 유학생활 2년 만에 메이지대학을 중퇴하고 귀국하였다. 국내로 돌아온 선생은 1919년 3월 상하이로 건너가기 전까지 3년 동안 국내에서 다양한 독립운동들을 전개하였다.


귀국 이후 대동청년단과 교육운동에 앞장서다 


3·1운동 직후인 1919년 3월 21일, 선생은 상해로 망명하였고,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내무위원과 경상도위원을 맡았습니다. 또한 국내 항일세력과의 연락을 위해 의용단을 조직하며 독립신문의 발기인으로 활동하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초기부터 함께했던 선생은 임시정부의 살림을 책임지는 재무차장에 취임하여, 힘겨웠던 임시정부의 재정 상황을 회복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독립을 위해 혼신을 다했던 윤현진 선생은 안타깝게도 1921년 9월, 과로를 이기지 못하고 29세의 젊은 나이로 별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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