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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여운형, 신채호 선생을 헐뜯고 임정 김구 주석을 모욕하는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는 자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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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15 14:59 조회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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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2일 항단연 동아일보 규탄 기자회견 사진>

  

여운형, 신채호 선생을 헐뜯고

임정 김구 주석을 모욕하는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는 자숙하라!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동아일보 규탄 기자회견

 

 


3.1독립만세운동과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나라와 민족의 정통성을 바로 세우고 대한민국 내일을 설계하는 국민적 축제 분위기가 경건하게 고조되는 가운데 일부 언론이 임시정부를 모욕하고 독립운동가를 헐뜯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친일 민족반역신문 동아일보는 410일자 칼럼에서 광화문 정부청사와 교보생명 건물에 김구 주석 등 임정요인들의 사진현수막이 게시되었지만 유독 이승만만 없다고 시비하면서 이승만과 협력하지 않은 김구 주석을 비난했다. 또한 선정된 인물 중에서는 안 되는 사람이 있는 것도 눈길을 끈다면서 여운형 선생과 신채호 선생을 지목했다. 동아일보는 여운형 선생이 해방정국에서 임정이 들어오기 전에 건국준비위원회를 구성해 임정을 말아먹으려 했던 사람이라고 헐뜯었다. 또한 신채호 선생이 임정 초기에 파벌 싸움을 비판하면서 바로잡으려한 것을 임정을 파괴하려한 것이었다고 임정 약화의 책임을 전가했다.

 

우리는 동아일보가 김구 임정주석을 모욕하고 여운형 신채호 선생을 헐뜯는 것이 이상할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 친일파 김성수 소유의 동아일보는 독립운동가들을 적대할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태생적으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여운형 선생이 상해에서 일제경찰에게 끌려와 감옥살이를 하고 일제 말기 태평양전쟁 중에 비밀독립운동단체 건국동맹을 만들어 건국을 준비하고 있을 때, 김성수 등 친일매국 세력은 무슨 짓을 했던가. 신채호 선생이 의열단 투쟁을 통해 일제와 생명을 건 무장항쟁을 벌이다 여순감옥에서 이회영 선생과 함께 갇혀 순국의 길을 걷고 있을 때 김성수 등 친일매국 세력은 무슨 짓을 했던가.

 

해방 직후 여운형 선생이 미군과 소련군이 들어오기 전에 무정부 상태를 질서 있게 유지하도록 건국준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김성수 송진우 등 이른바 동아일보 한민당 계열에게 함께 하도록 요청했으나 임정봉대론을 내세우면서 거절하지 않았는가. 미군이 김구 주석을 비롯한 임정의 귀국을 늦추고 이승만을 일찍 귀국시키자 미국의 지지가 이승만에게 있는 것으로 간파한 동아일보 한민당 일파는 자신들이 내세웠던 임정봉대론이 거짓임을 드러내면서 이승만의 우산 밑으로 옮겨가지 않았는가.

 

여운형 선생이 감옥살이하고 비밀독립운동단체 건국동맹을 만들었을 때, 신채호 선생이 여순감옥에서 순국했을 때 동아일보 김성수 친일파들이 무슨 짓을 했는지 온 민족이 모두 알고 있다. 그들은 신문지상을 통해 천황폐하 만세! 황군의 무운장구를 빕니다!”라고 외쳤으며 우리의 아들 딸, 아버지 어머니들이 일본군으로, 정신대로, 징용노동자로 끌려가라고 목이 쉬도록 독려하고 다녔다. 조선인은 모두 일본인이 되어, 천황의 자식이 되어 충성을 다 하자고 협박했다.

 

마지막으로 지적할 것이 있다. 동아일보 한민당 친일파 세력은 이승만 세력과 손잡고 19451227일 미국 영국 소련이 참가한 모스크바 삼상(三相)회의 결정 사항을 왜곡 보도하여 한국현대사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혔다. 신탁통치를 하자던 미국은 즉시 독립을 시키자는 쪽으로, 즉시 독립을 시키자던 소련은 신탁통치를 하자는 쪽으로 정반대로 왜곡 보도했던 것이다. 우리 현대사에 회복할 수 없는 큰 상처를 남긴 찬탁, 반탁 분열을 만들어 좌우 대립을 야기했다.

 

여운형 선생은 이 대립 분열을 극복하고 자주통일정부를 세우기 위해 좌우합작운동을 김규식 선생과 함께 일으켰다. 그러나 일찌감치 남한 단독정부 수립을 선언한 이승만과 한민당 세력은 여운형 선생의 좌우합작운동을 눈엣가시처럼 증오했다. 1947719일 그들은 여운형 선생을 혜화동 로타리에서 암살했다.

 

여운형 선생의 피살을 지켜본 백범 김구 선생은 단독분단정부를 막을 뚝이 터지는 것을 직감하고 스스로 남북협상을 통해 분단정부 수립을 막아보고자 나섰다. 그러나 김구 주석도 1949626일 저들의 손에 암살당했다. 그리고 우리 강토와 민족은 둘로 갈리고 전쟁의 참화에 휩쓸렸다.

 

보라! 동아일보 한민당 친일파의 모습을! 몽양 여운형선생과 백범 김구 주석이 암살되자 동아일보 한민당 일파는 임정의 정통성을 무너뜨리고 분단 친일파 정권을 세웠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대통령으로 추대되었지만 독립될 대한민국을 미국에게 위임통치해달라고 청원한 이승만이 존경받는 김구, 여운형, 신채호, 이회영 선생들과 함께 사진 현수막으로 전시될 이유가 어디 있는가. 답변해보라!

  

 

2019412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이틀째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회장 함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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