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대사관 앞 기자회견 안내]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정부 경제보복에 따라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 연합(회장 함세웅)소속 24개 독립운동 선양단체와 회원. 후손 등이 모여 오는 23일 오후3시 일본대사관 근처 소녀상 앞에서 기자회견과 일본대사관에 항의문 전달식이 열립니다.
일본의 경제보복은 경제 침략이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제2의 항일독립운동입니다.
이날 항단연 소속 독립운동가들의 사진도 등장하여 일본대사관 기자회견에 같이 참석하시며, 항단연은 국민들과 함께 일본제품 불매운동도 펼칠 것을 다짐합니다.
함세웅 신부님. 이부영 의장님 등 항단연 소속 회장님들께서 전원 참석하시며 일본대사관 항의문 전달과 기자회견을 개최한 후 국세청 앞에서 외교부까지 가두행진하여 외교부에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파기 요청서까지 전달후 해산 할 계획입니다.
*일시 : 2019년 7월 23일(화) 오후3시
*장소 : 일본대사관(서울 종로구 율곡로 6 트원트리타워 A동)앞 소녀상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장 함 세 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