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단 100주년 기념 - 조선일보 폐간운동>
항단연.광복회 공동 조선일보 폐간운동!
조선일보 광고 기업 제품 불매운동도 병행!
일제가 가장 두려워한 암살.폭파전문 비밀결사단체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을 조롱하며 연일 쓰레기 기사를 쏟아 내는 친일신문 <조선일보>! 폐간운동을 시작합니다.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은 친일반민족행위자 인촌 김성수 서훈을 56년 만에 박탈시키고, 다시 친일신문 조선일보를 폐간시키기 위해 광복회와 공동으로 다시 칼을 들었습니다.
지난 10일 시청광장에서 열린 '의열단 100주년 기념식'을 폄하하고 조롱하던
친일파 신문 조선일보를 독립운동가 단체, 후손, 관련 단체장들은
2019년이 3.1혁명, 임시정부 수립, 의열단 창단 100주년을 기념하며, 친일신문
조선일보 폐간운동을 독립운동가 후손, 국민여러분들과 함께 추진합니다.
현재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 광복회 등 유관단체는 협의를 통해 2020년 12월 31일까지 내년 사업으로 결정하고 조선일보 사옥 앞에서 1인시위, 집회 등 조선일보가 폐간 될때까지 정부에 강력한 요청을
하며 투쟁을 전개합니다.
2019년 11월 15일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회원단체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