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열단 창단 100주년을 맞아 밀양지역 내 의열단의 시발점을 알리고 시민들의 결속을 다지는 전국적인 연례 프로그램으로 거듭나기 위해 의열단 100주년 기념음악제 『윤세주열사의 노래』가 오는 11월 19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주도하는 박시춘 가요박물관 건립 철회 등 친일청산을 다짐하면서 의열단 100주년 행사를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19. 11. 19 (화) 18:30
◆ 장소 :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
◆ 대상 :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주최 : 의열단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 주관 : 극단 밀양
◆ 후원 : 국가보훈처, 경상남도, (사)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