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KBS-2TV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6월 호국보훈 의달 특집>‘자유와 행복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운암 김성숙선생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며 녹화방송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촬영에서는 운암 김성숙선생은 어떠한 분이셨는지를 시작으로 어떻게 하여 그는 독립운동사에 참여하게 되었는지 또한 그는 해방 이후 어떠한 행보를 이어갔는지에 대한 한국 최고의 철학자 도올 김용옥과 시청자의 마음을 대신 소리 내어 줄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이승철, 전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임.직원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특별 게스트이신 명진 스님께서 운암 김성숙선생은 어떠한 분이셨는지 운암 김성숙선생의 유묵 작품을 가지고 출연하시어 유묵의 글귀를 읽어 주시며 설명하여 주시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마지막엔 특별히 외손자 이신 (사)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회장이신 민성진 회장님의 간단한 인터뷰로 운암 김성숙선생에 대한 기억을 전해들을 수 있습니다.
6월3일(수) KBS-2TV <도올학당 수다승철> 밤 11시 10분 본방송이
방송 되오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재방송 6월7일(일) KBS-1TV 오후 2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