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몸을 나라에 바쳤으니
나라를 위해서 희생할 수만 있다면
나는 나의 할 일을 다 한 것이다"
- 1964.02.13 운암 김성숙의 일기 中-
KBS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최고의 석학 도올 김용옥과 최고의 가수 이승철, 특별한 초대손님인
전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현 사단법인 평화의 길 이사장)이 <행복을 위하여-운암 김성숙>편을 방송합니다.
의열단, 임시정부내무차장.국무위원, 신민당 창당 주역이신 독립운동가. 민주화운동 효시인
운암 김성숙선생의 일생을 이야기합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