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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성명서) 3·1독립선언 103주년, 민족대표 33인 유족, 독립운동가 후손들은‘이재명 후보’를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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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01 13:39 조회1,8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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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후손 한영숙,  

단재 신채호 후손 이덕남,

운암 김성숙 후손 민성진,

유관순 열사 후손 유장부 外



□ 민족대표33인 , 독립운동가 후손은 3·1독립선언 103주년을 맞으며 민족대표 33인의 통합의 정신을 이어 독립운동에 헌신하신 선열과 지사들의 후손인 우리는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합니다.

□ 3·1독립선언은 모든 종교인과 이천만 민족 모두가 참여하여 통합과 화합으로 민족을 구하고 독립을 쟁취하려는 의지와 행동의 결과였습니다. 민족대표 33인은 통합과 화합, 단결의 상징이었습니다.

독립항쟁에 참여한 독립운동가들은 “온전히 독립하여 통일된 새로운 민족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목숨을 바쳤고 가족과 재산을 독립항쟁의 제물로 내놓으셨습니다.

□ 우리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3·1독립선언의 정신을 계승하고 선열들이 꿈꾸고 만들려 하셨던 “완전히 통일된 새로운 민족국가” 건설을 실천할 수 있는 후보가 “이재명”이라 확신하며 선열들의 뜻을 온전히 실현하여 줄 것을 당부하며 거듭 지지와 성원을 보냅니다.

□ 분열과 갈등은 민족과 나라를 파괴합니다.

103년 전 3·1독립선언은 오늘 우리 후손들에게 통합하고 화합하라는 가르침입니다.

□ 역사의 가르침과 독립항쟁에 참여하신 지사와 선열들은 “친일파를 청산한 하나 된 새로운 민족국가”를 염원하셨던 사실을 다시 기억하고 실천할 것을 다짐합니다.

그 후손인 우리 독립운동가 유족들은 민족공동체의 온전한 회복과 민족공동체 구성원들의 통합과 화합으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역사의 교훈을 가슴에 되새기고 선열들이 꿈을 실천하고 실현할 후보 “이재명”을 지지하고 성원합니다.

□ 우리 헌법은 3.1운동 정신과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계승을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친일반민족행위자의 매국 행위는 일본의 식민지배에 대한 항거를 담은 헌법정신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것입니다. 친일파에게 국립묘지 안장을 허락하는 것도 헌법에 어긋납니다.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완전한 친일 청산을 이루며 진영을 떠나 국민 화합을 이끌 대통령은 이재명 후보입니다.


<3·1독립선언 103주년 되는 날 독립운동가 후손 일동>

  

만해 한용운 후손 한영숙        이승훈 선열 후손 이기대        나용환 선열 후손 나영의   

김원범 선열 후손 김복열        김성숙 선열 후손 민성진        유관순 선열 후손 유장부 

임예환 선열 후손 임성호        장석창 선열 후손 장승춘        정태봉 선열 후손 정영기   

전해산 선열 후손 전용률        김방수 선열 후손 김준우        김태원 선열 후손 김대돈 

최한영 선열 후손 최은정        유환휘 선열 후손 유경식        심남일 선열 후손 신창남

양서영 선열 후손 양상수        박시화 선열 후손 박종배        김   산 선열 후손 김삼열 

권동진 선열 후손 권혁범        박수창 선열 후손 이채연        김무삼 선열 후손 김   진  

김재열 선열 후손 김원진        목연욱 선열 후손 목장균        조기수 선열 후손 조상묵 

신채호 선열 후손 이덕남        유정근 선열 후손 유미희        윤영선 선열 후손 윤태현    

함성열 선열 후손 함민성        조기보 선열 후손 조영주        김상윤 선열 후손 김형석 

정환직 선열 후손 정민재        정용기 선열 후손 정승연        오문현 선열 후손 오영교  

김원국 선열 후손 김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