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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BBS NEWS] 운암 김성숙 선생 등 독립운동가 위한 현충재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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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6-07 17:32 조회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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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패와작법무보존회-운암 김성숙기념사업회 주최...올해로 20주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지낸 독립운동가 태허스님,운암 김성숙 선생 등 독립유공자의 정신을 기리는 문화 공연 한마당이 펼쳐졌습니다.

인천시 지정 무형문화재 보유 단체이자 불교예술단체인 범패와작법무보존회는 어제 사단법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와 함께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풍류관에서 '제20회 독립운동가를 위한 현충재'를 개최했습니다.
행사에는 범패와 작법무보존회 회장이자 인천불교총연합회장 능화스님,인천 용궁사 주지 능해스님,민성진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이사장 등 스님들과 태허스님 유족,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충재에서는 범패와 작법무 전수생, 문하생 들이 무대에 올라 운암 김성숙 선생,태허스님을 추모하는 전통 범패 의식을 봉행하고 호국영령의 크고 깊은 정신을 노래와 춤으로 담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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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능화스님/범패와작법무보존회장(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

[운암 선생님의 독립 유지와 독재 타도, 유신 반대를 하는 민주화운동에 대한 뜻을 기리는 그런 의미에서 현충재를 거행하고 있고요. 저희가 내년은 21회가 되는데요. 내년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알차고 청소년들을 위한 나라 사랑 민족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애국애족할 수 있는 그러한 현충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독립운동가를 위한 현충재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범패와작법무보존회 주최로 2002년부터 매년 현충일에 열려 올해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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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허 스님,운암 김성숙 선생은 1898년 평안북도 철산에서 태어나 19세에 경기도 양평 용문사에서 출가했고 이후 만해스님과 함께 3.1 독립운동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으로 활동한 뒤 광복 이후에는 신민당 지도위원 등 정치인으로서 통일을 위해 헌신하다 지난 1969년 4월 12일 별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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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BBS NEWS  서일영 기자(https://news.bbs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