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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뉴시스] 부부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두쥔훼이 주인공 웹툰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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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4-28 16:21 조회1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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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우단사련 제작…한중 동시 연재 예정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국가보훈처 선양단체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충칭임시정부에서 활약했던 부부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과 중국인 부인 두쥔훼이의 삶과 사랑을 그린 웹툰 우단사련을 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웹툰은 한중 동시 연재된다. 경색됐던 한·중 문화 교류에도 우호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사업회는 밝혔다.

웹툰 제작을 맡은 거소재는 이루다 웹툰 작가와 함께 시나리오와 캐릭터, 작화 등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 이루다씨는 2018년 

대한민국 웹툰어워드 톱10에 선정된 작가다. 이씨는 2019년 성남시 독립운동가 100인 웹툰 프로젝트에서 가네코 후미코를 그린

'나비'에 참여해 최고 조회 수를 기록했다.


운암 김성숙 선생은 1919년 3·1운동에 참여해 옥고를 치른 후 1923년 북경으로 건너가 중국 내 한국 학생들의 정치적 사상적 지도자 역할을 하며 의열단, 조선의용대, 대한민국임시정부 내무차장·국무위원으로 활동했다. 해방 후 독재정권에 맞서 신민당창당 주역으로 활동했다. 1982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됐다.


부인 두쥔훼이는 중국 부녀자 운동 이론 연구 선구자로 중국 충칭 대한민국 임시정부 외무부 요원과 한국구제총회 이사로 활동했다. 그는 2016년 광복절에 한국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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