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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기일보] 친일잔재 청산 향한 보도전시회, 4천여 관람객 호응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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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19 10:09 조회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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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잔재 청산을 향한 대국민 공감 프로젝트 ‘광복 76주년, 우리가 몰랐던 친일잔재 알리기’ 보도전이 4천여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우리 생활 속 뿌리 깊게 박힌 친일잔재를 청산하는 과정을 조명했을 뿐 아니라, 현 세대가 나아가야 할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측면에서 크게 호평받았다.

㈔경기문화관광연구사업단이 주최ㆍ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이 후원, 본보가 보도하는 이번 전시회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매주 월요일 휴관) 수원 선경도서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의 친일잔재 청산은 어디까지 왔나 ▲국외의 식민잔재 청산 작업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유형 친일잔재 청산 문제 ▲무형 친일잔재 청산 문제 등 총 4개 파트로 세분화 구성됐다. 특히 경기도 친일잔재 청산의 역사적 흐름과 맥락, 이스라엘이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를 자행한 독일 나치 주요 인사를 추적하는 과정 등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모았다.

선경도서관 전자출입명부(QR코드 체크인)를 분석한 결과 약 4천명의 관람객이 전시회를 방문하며 친일잔재 청산에 대한 높은 열기를 반영했다. 자녀의 손을 잡고 방문한 가족단위 방문객과 친구, 연인 사이로 방문한 2030세대들은 역사와 문화, 관습, 의식, 교육, 문화예술 등 우리 생활 전반에 뿌리내린 일제잔재를 살피며 친일잔재 청산 캠페인 동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를 방문한 김인준씨(42ㆍ화성시)는 “과거 침략 전쟁으로 우리나라에 큰 고통을 남긴 일본이 도쿄올림픽조직위원회 홈페이지 지도에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하는 등 여전히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이고 있어 화가 난다”며 “일본의 저열함에 항의하고 다시는 치욕스런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나부터 먼저 일제잔재 청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보도전 내용은 경기일보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경기일보 이광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