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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연합뉴스]운암 김성숙·두쥔후이의 후손 두닝우, 현충원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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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9 18:36 조회5,9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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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시정부 국무위원을 역임한 운암 김성숙과 외국인 독립유공자 두쥔후이의 손자이자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두닝우가 9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임시정부묘역에서 부인과 함께 참배하고 있다.

2019.4.9 


phot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