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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연합뉴스] 독립유공자 후손이자 피아니스트 두닝우, 임정 100주년 기념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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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4-05 11:22 조회8,2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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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가보훈처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계기로 안중근 의사의 증손자, 외국인 독립운동가 두쥔후이의 손자 등 국외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97명이 오는 8일부터 한국을 방문한다고 4일 밝혔다. 독립운동가 두쥔후이의 손자이자 세계적 피아니스트인 두닝우는 이번 초청 만찬에서 헌정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19.4.4 [국가보훈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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