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53	[연합뉴스] 25개 독립운동단체 "김원웅 기념사 지지…애국가 바꿔야"	최고관리자	08-19	7500
1852	[시사TIMES] 항일독립선열선양단체연합, “광복회장 경축사 지지…애국가 다시 제정하라”	최고관리자	08-19	7448
1851	[뉴시스] 독립운동가 선양단체 "안익태 애국가 오염…변경 결단해야"	최고관리자	08-19	7552
1850	[세계일보] 靑 "김원웅 광복회장 기념사 청와대와 무관…사전에 보고받은 적 없다"	최고관리자	08-19	7375
1849	[뉴스1] 김원웅 기념사 논란 갑론을박…단체들 규탄·지지도 엇갈려	최고관리자	08-19	7291
1848	[연합뉴스] 광복회장 기념사에 시민단체도 '양분'…"강력지지"vs"망언"	최고관리자	08-18	7266
1847	[뉴시스] 김원웅 기념사 논란 격화…관련 단체들 규탄·지지 엇갈려	최고관리자	08-18	7023
1846	[오마이뉴스] "윤봉길 정신 깃든 충의사, 일본 수종 아닌 무궁화로 채워야"	최고관리자	08-18	7027
1845	[매일경제] "박정희·백선엽·안익태 모두 친일"…김원웅 지원사격한 정의당	최고관리자	08-18	7069
1844	[연합뉴스] 與 민형배 "백선엽 국립묘지 안장은 보훈처의 직무유기"	최고관리자	08-18	6861
1843	[뉴스제주] 이석문 도교육감 "원희룡 발언에 모멸감 느껴"	최고관리자	08-18	6803
1842	[노컷뉴스] 광복회장 "아직도 조선일보가 읽힌다는 게 부끄럽다"	최고관리자	08-18	6796
1841	[오마이뉴스] 김원웅 광복회장 “조선일보, 역사의 진실과 싸우다 무너질 것”	최고관리자	08-18	6792
1840	[오마이뉴스] 광복회장에 발끈한 통합당, 그들이 보여준 민낯	최고관리자	08-18	6885
1839	[국제뉴스] "원희룡, 지사직 내려놓고 정당인으로 돌아가라"	최고관리자	08-18	6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