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658	[국민일보] “현충원서 친일파 묘 파내자” 이수진 주장에 나온 野 비판	최고관리자	05-26	6042
1657	[서울경제] '국회 입성' 이수진 "친일파 묘 현충원서 파내는 것 마땅…역사 바로 세워야"	최고관리자	05-26	5986
1656	[서울와이어] 김병기·이수진 "올바른 역사위해 현충원 친일파 파묘 법안 필요"	최고관리자	05-26	5949
1655	[연합뉴스] 김병기·이수진 "현충원 친일파 파묘 법안 필요"	최고관리자	05-26	5906
1654	[한국일보] 이수진 “현충원서 친일파 무덤 파묘”… 뜨거운 감자 되나?	최고관리자	05-26	6004
1653	[중앙일보] 이수진 "현충원서 친일파 묘 파내야"…조성은 "부관참시 발언"	최고관리자	05-26	6072
1652	[세계일보]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탐방	최고관리자	05-25	6075
1651	[서울신문] <서울포토> ‘친일과 항일의 현장 현충원 역사 바로세우기’	최고관리자	05-25	6036
1650	[아시아투데이]<현장영상> 현충원 찾은 김병기·이수진 “역사 바로잡기 위해 친일파 묘 파묘해야”	최고관리자	05-25	8522
1649	[뉴스1] <영상> 이수진 당선인, "현충원 친일파 파묘 입법하겠다"	최고관리자	05-25	8432
1648	[뉴시스]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 친일행위자 현충원 파묘 추진	최고관리자	05-21	6137
1647	[파이낸셜뉴스] 운암김성숙사업회, 현충원 역사 바로 세우기 행사 진행	최고관리자	05-20	6182
1646	[연합뉴스]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현충원서 '역사 바로 세우기' 탐방	최고관리자	05-20	6016
1645	[한겨레:온] 8개의 이름을 가진 독립투사 최운산 장군	최고관리자	05-20	5931
1644	[뉴스프리존] ‘평생 민주화운동과 독재와 맞선’ 故 장준하 선생 유족에 7억여 원 국가배상 판결	최고관리자	05-15	5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