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72	[한겨레] "백선엽은 조작된 영웅" 참전군인이 말한다	최고관리자	07-20	7754
1771	[이투데이] <이투:줌> 구국의 영웅? 친일파?…故 백선엽 죽음이 불러온 '친일파 파묘법' 논란	최고관리자	07-17	10539
1770	[헤럴드경제] 보훈처, 19일 여운형 선생 서거 73주기 추모식	최고관리자	07-17	7840
1769	[충청일보] 청주시, 의암 손병희 기념관 시설 개선	최고관리자	07-17	10537
1768	[한겨레] 백선엽, 참군인 청빈한 삶?…강남역 수천억대 건물 아들명의 소유	최고관리자	07-16	7819
1767	[서울신문] 구국과 친일 사이의 영면.. 백선엽 대전현충원 안장	최고관리자	07-16	7560
1766	[뉴스1] 친일 논란 안고 떠난 백선엽..'현충원 갈등'은 진행형	최고관리자	07-16	7518
1765	[한겨레]“민족의 성역에 친일파를?”…대전현충원 백선엽 안장 반대 집회	최고관리자	07-15	7403
1764	[뉴스1] 민주당 국방위 소속 의원, 오늘 백선엽 영결식 참석	최고관리자	07-15	7388
1763	[충청투데이] 독립운동가 단체, “고(故) 백선엽 장군은 파묘 대상자”	최고관리자	07-15	7416
1762	[연합뉴스] 백선엽 '6·25전투복' 입고 입관…내일 대전현충원 안장	최고관리자	07-14	7386
1761	[뉴시스] 군인단체 "백선엽은 영웅" vs 진보단체 "영달 위해 일제 부역"	최고관리자	07-14	7215
1760	[중도일보] "현충원 안장 취소하라"… 친일논란 고 백선엽 장군 현충원 안장 반대 요구	최고관리자	07-14	7221
1759	[뉴스1] 운암김성숙기념사업회 "백선엽은 현충원 파묘 대상자"	최고관리자	07-14	7293
1758	[뉴시스] 백선엽 가담한 간도특설대, 항일무장세력·민간인 172명 살해	최고관리자	07-13	7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