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778	[헤럴드경제] 백선엽 등 '친일' 명시된 고인 12명 누구? 대한민국 장관·대사·장군 등 역임	최고관리자	07-23	6739
1777	[국방일보] ‘봉오동 전투 100년’ 그 담대한 여정을 그리다	최고관리자	07-23	6536
1776	[대전일보] 예산 윤봉길의사기념관, 군내 첫 공립박물관 등록	최고관리자	07-23	6529
1775	[통일뉴스] “조선일보 광산왕은 자가용으로 납시고, 조선중앙일보 여운형은 걸어서 뚜벅뚜벅”	최고관리자	07-22	6514
1774	[한겨레21] ‘친일파’ 국립묘지 안장은 헌법 부정	최고관리자	07-22	6510
1773	[한겨레] 광복 75주년 지나…울산에 항일 독립운동 기념탑 건립	최고관리자	07-22	6496
1772	[한겨레] "백선엽은 조작된 영웅" 참전군인이 말한다	최고관리자	07-20	6556
1771	[이투데이] <이투:줌> 구국의 영웅? 친일파?…故 백선엽 죽음이 불러온 '친일파 파묘법' 논란	최고관리자	07-17	9299
1770	[헤럴드경제] 보훈처, 19일 여운형 선생 서거 73주기 추모식	최고관리자	07-17	6597
1769	[충청일보] 청주시, 의암 손병희 기념관 시설 개선	최고관리자	07-17	9267
1768	[한겨레] 백선엽, 참군인 청빈한 삶?…강남역 수천억대 건물 아들명의 소유	최고관리자	07-16	6540
1767	[서울신문] 구국과 친일 사이의 영면.. 백선엽 대전현충원 안장	최고관리자	07-16	6282
1766	[뉴스1] 친일 논란 안고 떠난 백선엽..'현충원 갈등'은 진행형	최고관리자	07-16	6178
1765	[한겨레]“민족의 성역에 친일파를?”…대전현충원 백선엽 안장 반대 집회	최고관리자	07-15	6079
1764	[뉴스1] 민주당 국방위 소속 의원, 오늘 백선엽 영결식 참석	최고관리자	07-15	6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