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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883 [매일신문] 친일과 반일의 어스름을 벗자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31 7618
1882 [아시아경제] 김원웅 광복회장 “친일파 토지 수도권 밀집… 가격만 600억원”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31 7531
1881 [한국일보] 김원웅 "친일파 재산 2,000억원 이상 찾도록 준비 중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31 7610
1880 [노컷뉴스] 김원웅 "그들은 교묘했다…친일파의 500억 재산 위장법"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31 7398
1879 [오마이뉴스] '박정희 파묘 시험?' 조롱하는 이준석 질문에 답한다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31 7561
1878 [연합뉴스] 광복회, 156억 상당 친일재산 국가귀속 신청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31 10496
1877 [뉴시스] 독립운동단체 "정부는 안익태 애국가 대신 새 國歌 제정하라"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31 7438
1876 [여성경제신문] 항일여성독립운동가 박자혜, 독립운동가이자 단재 신채호의 아내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28 7455
1875 [뉴시스] ‘독립운동 되새기고 친일청산’ 제주도의회, 조례개정 추진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28 7387
1874 [KBS] 국방부, ‘백선엽 파묘’ 주장에 “법적 근거 없다” 원론적 답변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26 7241
1873 [뉴스1] 독립운동단체 "보훈처, 친일청산 반대하고 통합당과 같은 행태"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26 7316
1872 [Money S] "김원웅 구두경고, '박근혜 보훈처'로 되돌아갔나"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26 7420
1871 [뉴시스] 독립운동단체 "박삼득의 보훈처, 박근혜정권 시절 돌아간 듯"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26 7306
1870 [헤럴드경제] 독립유공자 후손들, 미래통합당 항의방문 "친일인사 감싸는 미래통합당 각성하라"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25 7269
1869 [뉴시스] 김원웅 "보훈처장 구두 경고? 받은 적 없다…보훈처 떠나야" 인기글첨부파일 최고관리자 08-25 7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