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함세웅 신부 마지막 미사 집전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항단연 작성일12-08-27 07:12 조회8,587회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6동 청구성당에서 함세웅 신부(오른쪽)가 44년간의 사제생활을 정리하는 마지막 미사를 집전한 뒤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함 신부는 1970년대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설립을 주도하는 등 민주화운동에 힘썼다. 연합뉴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