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에 내동댕이 쳐지는 백선엽 장군 모형 |
기사등록 일시 [2013-08-08 12:54:02]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이순신 동상 앞에서 열린 '친일반민족행위자' 의복과 유물의 문화재 등록 반대 기자회견에 참석한 항일독립운동가 단체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독립운동가 후손인 차영재(왼쪽)씨가 욱일승천기를 두른 백선엽 장군의 모형을 바닥에 내동댕이 치고 있다. 2013.08.08. suncho21@newsi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