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92	[머니투데이]독립운동가단체, 문창극 임명 땐 정부행사 '불참'	항단연	06-19	8722
391	[미디어오늘]“안중근·윤봉길 살아있었다면 문창극에 폭탄 던졌을 것”	항단연	06-19	8514
390	[아주경제]'친일 문창극, 김명수, 박효종 박근혜 대통령의 역사관이 정상적인가?'	항단연	06-19	8400
389	[울산매일]“문창극 마저…” 與 불안속 ‘사퇴론’ 고개	항단연	06-16	7936
388	[서울신문]문창극 일본 반응, 극우 네티즌들 “이때다” SNS에 올린 글 보니 ‘충격’	항단연	06-16	9583
387	[광주일보]‘사면초가’ 문창극, 결국 낙마하나	항단연	06-16	7957
386	[헤럴드경제]‘꽃놀이 패’ 문창극…새정치, 붙들까 버릴까	항단연	06-16	7836
385	[부산일보]靑, 오늘 인준안 제출 '문창극 카드' 강행	항단연	06-16	9068
384	[기자협회보]“문창극 발언은 아베 총리 주장과 차이 없어”	항단연	06-16	9309
383	[아이뉴스24]문창극 청문회…野 "어렵다" vs 與 "해명기회 줘야"	항단연	06-16	7463
382	[뉴스1]"'식민사관' 문창극 총리 지명, 국가적 수치"	항단연	06-13	7637
381	[뉴스1]역사단체 "朴대통령, 문창극 총리 지명 철회하라"	항단연	06-13	7443
380	[뉴스1]문창극 논란 '심상찮은 사태'로 확산…靑 긴장 속 주시	항단연	06-13	7497
379	[한겨례]“망언 제조기 총리, 국민들은 받아들일 수 없다”	항단연	06-13	7585
378	[참세상]“문창극 후보자는 21세기 친일파, 살아있는 뉴라이트 교과서”	항단연	06-13	7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