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일단체, 인촌지우기 나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63회 작성일 18-08-22 10:33 본문 항일독립운동단체는 친일행위가 인정된 인촌 김성수 흔적지우기 일환으로 문화재청에 부안 '김상만 고택'의 문화재 해제를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인촌이 반민족주의자로 판명된 만큼 국가의 고택 관리는 역사를 왜곡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목록 이전글[t-broad] <서울> 항일여성독립운동가 추모 문화제 국제심포지엄 다음글[연합뉴스TV] 독립운동가 이상설, 기념관 건립 위한 작품전 개최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