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이상설, 기념관 건립 위한 작품전 개최
‘헤이그 특사’로 잘 알려진 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금모금 작품전이 오늘(16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열립니다.
이상설 선생 기념사업회와 기념관건립위원회는 광복 73주년을 맞아 서울 인사동에서 전통 한국화를 중심으로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기념사업회와 충청북도, 진천군은 아직 이상설 선생 등 우국지사를 기억하기 위한 시설이 없어 2013년부터 이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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