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해외동포상 시상식..독립운동가 후손 등에 상금
KBS 2019. 3. 5. 19:45
KBS 한국방송은 오늘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제20회 KBS 해외동포상 시상식을 열고 항일 독립운동가 운암 김성숙 선생의 후손 두닝우 씨 등 수상자 5명에게 각각 상금 3천만 원을 수여했습니다.
오늘 시상식에선 수상자들의 업적을 조명한 사전 제작 다큐멘터리가 방영됐으며, 이날 시상식 장면과 수상자 면면을 담은 특집 다큐멘터리는 오는 9일 오후 3시 KBS1 TV를 통해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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