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보도자료

[연합뉴스] 운암의 발자취를 찾는다…제2회 운암로드 16~17일 열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9-14 12:24 조회209회

본문

(서울=연합뉴스) 송광호 기자 = 국가보훈부 선양단체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는 16~17일 태허스님(운암 김성숙)이 활동했던 양평 용문사와 남양주 봉선사를 둘러보며 고인의 정신을 기리는 '제2회 운암로드 탐방'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독립운동 및 민주화에 헌신한 스님의 삶과 가치관을 자세히 알아보는 강연과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역사 해설사가 함께하는 사찰 안내, 명사 초청 강연, 명상의 시간,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이어진다.

송영길 운암김성숙선생기념사업회 이사(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신주백 전 독립기념관 연구소장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스님으로서의 운암에 대해 조명하는 초격스님의 강연도 예정돼 있다.

승려 생활을 하다 독립운동에 투신한 운암 선생은 의열단, 임시정부 내무차장·국무위원으로 항일투쟁에 참여했고 해방 후 독재정권에 맞서 신민당 창당 주역으로 활동하다가 1969년 별세했다.

buff2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