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41	[오마이뉴스] 한국사 교사조차 부끄럽게 만든 책, 추천합니다	최고관리자	03-10	5996
2040	[뉴시스] 독립운동 선양단체 "친일파 파묘법, 野 검토한다는데 與는?"	최고관리자	03-09	5286
2039	[국민뉴스] 정부지원 받지 못해..조선의열단100주년기념사업 업체 피해금만 9억원.. 안타까운 사연에 국민성…	최고관리자	03-08	5187
2038	[YTN] '흥청망청' 친일파 무덤 관리...가옥 보수에 혈세 4억여 원	최고관리자	03-08	5911
2037	[오마이뉴스] 독립운동가와 친일파가 나란히... 참 불편한 현장	최고관리자	03-08	5871
2036	[한겨레신문] 이름도 기록도 없는 ‘독립운동가 후손’을 조롱한 이들에게	최고관리자	03-05	5231
2035	[경기신문] 독립운동가 100인의 삶과 정신, 웹툰으로 완성되다	최고관리자	03-05	5139
2034	[뉴스1] "100년전 의학도들처럼"…역사 뒤져 코로나 의료진 격려한 문대통령	최고관리자	03-01	5098
2033	[뉴시스] 항일 독립운동가 김성숙 손자 두닝우, 3·1절 기념식 참가	최고관리자	02-28	4973
2032	[연합뉴스] 조달청·광복회 "일본인 명의 은닉 재산 끝까지 추적"	최고관리자	02-26	5426
2031	[중도일보] 운암선생기념사업회 "민주당 당론으로 '현충원 파묘법' 채택 하라"	최고관리자	02-26	4818
2030	[연합뉴스] 김성숙기념사업회 "현충원 안장 친일파, 호국원 이장해야"	최고관리자	02-25	5292
2029	[뉴스1] 송영길 "X 치우는 수고 기꺼이… 친일 잔재와 치밀한 싸움 준비"	최고관리자	02-23	4767
2028	[오마이뉴스] 광복회 "'친일청산 3법' 당론 채택해 달라"	최고관리자	02-23	5311
2027	[YTN 정면승부] 함세웅 "개성공단 재개 강력히 주장하면 미국도 이끌려올 것"	최고관리자	02-18	4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