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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작곡가' 가요박물관? 밀양서 건립 찬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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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69회 작성일 19-05-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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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독립운동의 중심으로 꼽히는 밀양이
최근 친일 논란으로 뜨겁습니다.
밀양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가요박물관'이
친일 작곡가의 행적을 쫓고 있다며
시민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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