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101세 독립투사의 떨리는 목소리.."나경원은 사과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809회 작성일 19-03-22 16:47 본문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민특위(반민족행위특별조사위원회)로 국민이 분열됐다고 발언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규탄하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글:유성애, 사진·영상:유성호] 목록 이전글[YTN] 안창호 선생 아들 등 국외 독립유공자 후손 97명 방한 다음글[폴리TV] [스페셜인터뷰 동영상] 김원웅 조선의열단기념사업회장 “나경원 ‘반민특위’ 발언, 어떻게 보면 진솔한 표현”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